캔파운데이션, 《2021 명륜동 작업실 결과보고전: 부피, 빛, 리듬》 개최

입력 2021. 12. 3. 15:38 수정 2021. 12. 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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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입주 작가인 김세은, 안상훈, 최수정 작가는 회화의 특성을 각기 다른 방식과 주제로 풀어냈습니다.

이번 결과보고전에서는 캔버스 틀에 짜여진 작품 외에도 다양한 설치 방식의 회화 작업을 두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수정 작가는 캔버스에 사물 본래의 색이 아닌, 상이 갖는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해 임의로 부여하는 의색(Pseudo Color)으로 형상을 표현하고, 그 위에 자수를 놓는 작업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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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명륜동 레지던시 참여 작가 김세은, 안상훈, 최수정 결과보고전
레지던시로 신진 작가 활동 지원 지속

캔파운데이션이 오는 18일까지 《2021 명륜동 작업실 결과보고전: 부피, 빛, 리듬》를 '오래된 집'과 ''스페이스 캔' 두 곳에서 진행합니다. 캔파운데이션은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울 명륜 1가에 위치한 <명륜동 작업실>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2015년부터 운영해 왔습니다.

캔파운데이션이 오는 18일까지 《2021 명륜동 작업실 결과보고전: 부피, 빛, 리듬》를 '오래된 집'과 ''스페이스 캔' 두 곳에서 진행합니다.

2021년 입주 작가인 김세은, 안상훈, 최수정 작가는 회화의 특성을 각기 다른 방식과 주제로 풀어냈습니다. 이번 결과보고전에서는 캔버스 틀에 짜여진 작품 외에도 다양한 설치 방식의 회화 작업을 두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 명의 작가는 각기 다른 매력과 특색으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김세은 작가는 건축 계획에 따라 도시가 형성되고 남겨지는 공간에 주목해, 이런 공간들을 감각하고 색채와 물성, 필치로 화면 위에 옮겨 담아 긴장과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안상훈 작가는 재현과 추상, 평면과 공간 사이의 언어화되지 않는 회화의 불확실성을 다양한 공간과 상황으로 확장시켰습니다. 최수정 작가는 캔버스에 사물 본래의 색이 아닌, 상이 갖는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해 임의로 부여하는 의색(Pseudo Color)으로 형상을 표현하고, 그 위에 자수를 놓는 작업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스페이스 캔 전시 전경

한편, 신진 작가 활동 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캔파운데이션은 내년도 2022년 명륜동 작업실 입주 작가 공모를 지난 11월 28일까지 진행했습니다. 오는 12월말까지 내부 1차 심사와 2차 외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2022년 명륜동 작업실 입주작가를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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