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이충현 감독 열애..'콜'로 맺은 인연(공식입장)

안하나 2021. 12. 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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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이다.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3일 MBN스타에 "전종서가 이충현 감독과 열애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콜'을 통해 감독과 배우로 만났다.

이충현 감독은 2015년 단편영화 '몸 값'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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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충현 열애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배우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이다.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3일 MBN스타에 “전종서가 이충현 감독과 열애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시기는 최근으로만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콜’을 통해 감독과 배우로 만났다. ‘콜’은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 서연(박신혜 분)과 영숙(전종서 분)이 우연한 전화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활약했다.

이충현 감독은 2015년 단편영화 ‘몸 값’으로 이름을 알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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