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We Go) 서포터즈」 2기 수료식 개최

2021. 12. 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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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2월 4일(토) 위고(We Go) 서포터즈 2기 수료식을 대면․비대면 혼합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ㅇ 위고(We Go) 서포터즈는 한미동맹에 관심 있는 양국 국민들이 월 1회 이상 모여 ▴한미동맹 관련 장소 탐방 및 지식교류 ▴퀴즈대회 ▴스피치콘테스트 및 토크쇼 ▴한미 양국 요리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관련 사회관계망(SNS)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고 우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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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2월 4일(토) 「위고(We Go) 서포터즈」 2기 수료식을 대면․비대면 혼합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ㅇ 「위고(We Go) 서포터즈」는 한미동맹에 관심 있는 양국 국민들이 월 1회 이상 모여 ▴한미동맹 관련 장소 탐방 및 지식교류 ▴퀴즈대회 ▴스피치콘테스트 및 토크쇼 ▴한미 양국 요리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관련 사회관계망(SNS)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고 우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오프라인 활동은 코로나19 상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정부 지침 철저 준수 하 실시

  ㅇ 외교부가 2020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인 「위고(We Go) 서포터즈」 명칭은 한미동맹의 캐치프레이즈인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에서 유래한 것으로, 금년도 코로나19로 인한 대면활동 제약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미국인, 주한미군 가족 등 양국 국민이 500명 넘게 지원하여 120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 「위고(We Go) 서포터즈」 2기 활동이 12.4.(토) 종료됨에 따라 외교부는 수료를 마친 서포터즈 전원(9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서포터즈 13명(7팀)에게는 외교부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ㅇ 우수 서포터즈들은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팀 내 소통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수준 높은 사회관계망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다른 팀원들을 독려하는 등 한·미 양국민간 호혜적 교류의 본보기가 될 만한 활동을 전개했다.

      ※ 위고 서포터즈 2기는 양국 개인들로 구성된 다섯 팀(팀 프렌즈)과 양국 네 가족으로 구성된 다섯 팀(팀 패밀리) 총 열 팀으로 구성

        - 우수 서포터즈 소속 팀: ▴1+1 팀 ▴코메리칸 스쿼드 ▴막걸리 9 ▴위고 투게더 ▴인터내셔널 익스플로러 ▴불고기 피자

□ 외교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이 한미동맹을 체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고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서포터즈 2기 주요 활동사진(요리체험 및 문화체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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