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콜' 이충현 감독과 열애.."최근 교제 시작" (공식)
김나영 2021. 12. 3.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종서와 영화감독 이충현 감독이 4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3일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라고 밝혔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넷플릭스 영화 '콜'을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충현 감독은 '콜'이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종서와 영화감독 이충현 감독이 4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3일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제 시작한 것은 최근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넷플릭스 영화 ‘콜’을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콜’은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 서연(박신혜 분)과 영숙(전종서 분)이 우연한 전화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종서는 ‘콜’을 통해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제30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충현 감독은 ‘콜’이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단편영화 ‘몸값’(2015)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데뷔, 지난달 24일 개봉한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모랜드 아인, 파격 비키니 자태…섹시美 폭발 [똑똑SNS] - MK스포츠
- 신기루, 라디오 생방송 욕설·음담패설 논란 사과 “주의할 것”(전문) - MK스포츠
- 권은비, 블랙드레스 입고 은근한 볼륨감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손담비♥이규혁 열애 인정 “친구서 연인 발전”(공식입장) - MK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튜브톱 드레스에 드러난 `가녀린 팔뚝+쇄골라인` [똑똑SNS] - MK스포츠
- ‘오재원 수면제 대리 처방’ 두산 구단 신고 외 전·현직 선수 5명 추가 시인…경찰 “8명 전부
- “故 구하라, 용기 있는 여성”…버닝썬 게이트 경찰유착 밝힌 ‘숨은 공신’[MK★이슈] - MK스포
- EPL 역대 6호 3번째 10골-10도움 달성에 UEL 확정까지... 캡틴 손흥민, 시즌 최종전 두 마리 토끼 다
-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크게 후회하고 반성...실망감 드려 죄송하다”(공식입장 전문) - MK스포
-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 얼굴공개.. “장동건 닮은 한국 표본 미남상”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