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북지역 압류재산 24건 공매

박재원 기자 2021. 12. 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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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북지역본부가 세금 체납 등으로 도내 기관별로 압류한 24억원 상당의 부동산 24건을 매각한다.

공매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온비드를 통해 진행한다.

입찰 희망자는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낙찰 결과는 오는 9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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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 등 약 24억원 상당
한국자산관리공사 로고 © 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북지역본부가 세금 체납 등으로 도내 기관별로 압류한 24억원 상당의 부동산 24건을 매각한다.

공매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온비드를 통해 진행한다.

주요 매각 물건은 충주시 살미면 세성리 산48-1(32만2644㎡)로 매각예정가는 감정가(8억원) 대비 45% 수준인 3억6262만여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낙찰 결과는 오는 9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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