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이충현 감독, 열애..영화 '콜'로 만나 사랑 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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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27)가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31) 감독과 열애 중이다.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혜성처럼 데뷔해 영화 '콜'을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충현 감독은 단편 영화 '몸값'으로 피렌체 한국영화제, 파리 한국영화제 등에 초청된 주목 받은 신예로 '콜'을 통해 첫 장편 데뷔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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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27)가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31) 감독과 열애 중이다.
3일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전종서와 이 감독이 좋은 감정을 갖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오작교는 영화였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콜'의 감독과 주연배우로 만난 두 사람은 작품 홍보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났고 사랑이 싹트게 됐다는 후문이다.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혜성처럼 데뷔해 영화 '콜'을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오는 24일 '연애 빠진 로맨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충현 감독은 단편 영화 '몸값'으로 피렌체 한국영화제, 파리 한국영화제 등에 초청된 주목 받은 신예로 '콜'을 통해 첫 장편 데뷔를 치렀다. 이후 11분 단편 영화 '하트어택'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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