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1위' 페데르센의 정교한 아이언샷 [LPGA Q시리즈]
강명주 기자 2021. 12. 3. 14:53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에밀리 크리스틴 페데르센.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생생포토] 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첫 번째 주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덴마크 선수인 에밀리 크리스틴 페데르센이 개막에 앞서 진행된 화요일 연습라운드 때 모습이다.
페데르센은 1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공동 선두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과 함께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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