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콜' 이충현 감독 열애.."최근 연인으로 발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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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27)가 영화 '콜' 이충현(31) 감독과 연인이 됐다.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이충현 감독과 열애 중"이라며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콜'의 연출자였던 이충현 감독과 주연 배우인 전종서는 작품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고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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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종서(27)가 영화 '콜' 이충현(31) 감독과 연인이 됐다.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이충현 감독과 열애 중"이라며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종서는 지난 2020년 11월에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콜'에서 연쇄 살인마 오영숙 역할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콜'의 연출자였던 이충현 감독과 주연 배우인 전종서는 작품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고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한편 전종서는 배우 손석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의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기도 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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