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미크론 의심자, 인천 미추홀구 교회 방문.. 첫 집단발생 가능성

이창섭 기자 2021. 12. 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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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안은나 기자 = 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경찰들이 레벨D 방역복을 옮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유입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2주간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일간 격리하게 된다. 2021.12.3/뉴스1

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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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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