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올해 빛낸 게임 부문 최우수상 수상

안희찬 2021. 12. 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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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가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 2021에서 올해를 빛낸 게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넷마블네오 이인규 PD는 "'제2의 나라'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세계가 변화하는 그 자체로 살아있는 세계를 만드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며 "이용자들이 함께 해줬기에 '제2의 나라'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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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가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 2021에서 올해를 빛낸 게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넷마블네오 이인규 PD는 “‘제2의 나라’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세계가 변화하는 그 자체로 살아있는 세계를 만드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며 “이용자들이 함께 해줬기에 ‘제2의 나라’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제2의 나라’는 지브리풍 그래픽,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스토리, 이용자들이 세계를 만들어가는 소셜 요소로 국내외 시장에서 모바일 MMORPG 대중화에 노력한 작품이다.

‘제2의 나라’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이용자 전원에게 이마젠 소환 쿠폰 30개, 쭉쭉 젤리 10개, 탄탄 젤리 10개, 통통 젤리 10개, 헤드헌팅 증서 30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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