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선수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홍예은 [LPGA Q시리즈]

강명주 기자 2021. 12. 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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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홍예은 프로와 스테파니 키리아코.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홍예은 프로와 스테파니 키리아코.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생생포토] 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첫 번째 주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홍예은 프로가 개막에 앞서 진행된 화요일 연습라운드 때 모습이다. 호주 선수인 스테파니 키리아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예은은 1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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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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