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105kg→홀쭉해진 근황.."뱃살은 아직" [★SHOT!]

김나연 2021. 12. 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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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 후 부기가 많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3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붓기는 빠진 것 같은데 뱃살은 아직.."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후 출산 한달만에 80kg까지 감량했던 그는 그때보다 더 홀쭉해진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올해 2월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9월 1남 2녀 세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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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 후 부기가 많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3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붓기는 빠진 것 같은데 뱃살은 아직.."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몸매가 잘 드러나도록 레깅스를 입고 티셔츠를 걷어올린 채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황신영이 담겼다.

앞서 황신영은 세 쌍둥이 임신 당시 몸무게가 105kg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후 출산 한달만에 80kg까지 감량했던 그는 그때보다 더 홀쭉해진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여전히 살짝 튀어나와있는 뱃살에 황신영은 "운동을 시작해야하나..."라고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올해 2월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9월 1남 2녀 세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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