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터질 듯" 이시영, 아들 업고 북한산 등반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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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아들을 업고 북한산에 오른다.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181회에서는 아들 정윤이를 업고 북한산 등반에 도전한 이시영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시영은 평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아들 정윤이 업고 북한산 오르기'에 도전한다.
이시영은 아들 정윤이를 업고 북한산 등반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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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181회에서는 아들 정윤이를 업고 북한산 등반에 도전한 이시영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시영은 평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아들 정윤이 업고 북한산 오르기'에 도전한다. 약 16kg인 정윤이와 3kg짜리 가방까지 더해 20kg에 육박한 무게를 짊어지고 가야 한다.
목표 지점인 문수봉까지는 무려 왕복 8km. 평소 등산을 생활인 이시영에게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지만, 이시영은 정윤이와 야심 차게 북한산에 오른다. 정윤이는 낙엽과 나뭇가지를 주우며 북한산의 가을을 한껏 만끽한다고.
하지만 여유로움도 잠시, 이시영은 험한 난코스가 시작되자 정윤이를 등에 업고 극한의 체력전에 돌입한다. 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허벅지 터질 것 같다"라며 땀을 흠뻑 흘렸다고.
이시영은 아들 정윤이를 업고 북한산 등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방송은 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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