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L, 신한은행과 MOU[필드소식]
양준호 기자 2021. 12. 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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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운영 플랫폼 개발사 AGL은 신한은행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AGL은 자사의 골프장 토털 솔루션 타이거 GDS를 사용하는 골프장의 서비스를 신한은행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짐 황 AGL 대표이사는 "골프장들은 신한은행 앱의 일일 이용자인 740만을 가망 고객으로 확보하는 셈이며 신한은행은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국내외 골프장들을 특가 등 좋은 조건에 소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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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장 운영 플랫폼 개발사 AGL은 신한은행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AGL은 자사의 골프장 토털 솔루션 타이거 GDS를 사용하는 골프장의 서비스를 신한은행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골프장 예약·결제는 신한은행 플랫폼(신한 SOL, 신한 pLay)을 통해 가능하다. 짐 황 AGL 대표이사는 “골프장들은 신한은행 앱의 일일 이용자인 740만을 가망 고객으로 확보하는 셈이며 신한은행은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국내외 골프장들을 특가 등 좋은 조건에 소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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