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병원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장식 플렉스 "역시 내조의 여왕"

임혜영 2021. 12. 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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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아내의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8년 전 꼬꼬마였던 지우를 품에 안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한창은 "어제오늘 울 이쁘니가 설치해준 병원 장식들. 감개무량. 언제나 한결같은 그녀. 하나같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장영란이 병원에 설치해준 크리스마스 장식을 자랑하기도 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 개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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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아내의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했다.

한창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8년 전 요맘때 지우 안고 돌아다니던 그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8년 전 꼬꼬마였던 지우를 품에 안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금보다 훨씬 앳되어 보이는 장영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한창은 “어제오늘 울 이쁘니가 설치해준 병원 장식들. 감개무량. 언제나 한결같은 그녀. 하나같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장영란이 병원에 설치해준 크리스마스 장식을 자랑하기도 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크리스마스트리와 눈사람 조명 장식이 눈길을 끌며 ‘내조의 여왕’다운 장영란의 플렉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 개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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