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 측 "김유정X기리보이, 12월 둘째주 프로젝트 신곡 발표"(공식입장)

박수인 2021. 12. 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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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래퍼 겸 프로듀서 기리보이와 만난다.

딩고 측은 12월 3일 뉴스엔에 "김유정, 기리보이가 12월 둘째주 딩고 프로젝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정유미, 가수 콜드, 프로듀서 아프로(APRO)가 월간 음원프로젝트 딩고 레코드 세 번째 주자로 발탁된 가운데, 김유정과 기리보이는 네 번째 주자로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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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유정이 래퍼 겸 프로듀서 기리보이와 만난다.

딩고 측은 12월 3일 뉴스엔에 "김유정, 기리보이가 12월 둘째주 딩고 프로젝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정유미, 가수 콜드, 프로듀서 아프로(APRO)가 월간 음원프로젝트 딩고 레코드 세 번째 주자로 발탁된 가운데, 김유정과 기리보이는 네 번째 주자로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특히 김유정은 지난 2016년 글로벌 자연보존 기금마련 캠페인송 '투게더 애즈 원(Together as One)', '토크 어바웃 러브(Talk About Love)', 웹드라마 '연애세포' OST '사랑한 후에(Light Ver.)' 참여한 이력이 있어 기리보이와는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유정은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감독 방우리)에 출연한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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