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브레인', 오늘(3일) 유태오·이재원 정체 밝혀진다..반전 예고

김나연 기자 2021. 12. 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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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브레인'이 오늘(3일) 다섯 번째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방심할 틈 없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Apple TV+ 최초의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 'Dr.브레인'은 가족이 미스터리한 사고의 피해자가 되어 끔찍한 비극을 겪게 되는 천재 뇌과학자 '고세원'(이선균 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미스터리한 사고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며 긴장감 넘치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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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Dr.브레인 / 사진=Apple TV+
'Dr.브레인'이 오늘(3일) 다섯 번째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방심할 틈 없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Apple TV+ 최초의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 'Dr.브레인'은 가족이 미스터리한 사고의 피해자가 되어 끔찍한 비극을 겪게 되는 천재 뇌과학자 '고세원'(이선균 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다. 매회 몰입감을 더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강렬한 미장센으로 전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Dr.브레인'의 에피소드 5가 이날 공개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미스터리한 사고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며 긴장감 넘치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 예고됐다.

죽은 이들과의 뇌 동기화를 통해 가족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고의 전말을 파헤치던 '세원'은 결정적인 단서를 확인하기 위해 아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던 클리닉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그리고 첫 등장부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던 '윤비서'(유태오 분)의 정체와 '세원'의 후배 연구원 '홍남일'(이재원 분)의 놀라운 과거가 밝혀져 스릴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아들을 앗아간 비극적인 사고의 목격자인 '정재이'(이유영 분)가 코마 상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홀로 고군분투하는 남편 '세원'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힘을 실어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Dr.브레인'은 총 6편의 에피소드로, 이날 에피소드 5가 공개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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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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