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세에 이런 '파격 노출'을? 상체 반이 훌렁 '섹시한 레드드레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섹시 드레스로 감탄을 안겼다.

서정희는 3일 자신의 SNS에 "레드 드레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드레스 숍에서 눈이 부신 레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강렬하고 파격적인 레드 드레스를 완벽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특히 서정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흠 잡을 데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가슴과 등이 훅 파인 섹시하고 관능적 매력도 강조했다.

한편, 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이후 방송에 복귀해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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