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13대 원장에 김석철 박사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 13대 원장으로 김석철 전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이 3일 취임했다.
Δ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비상보안대책실장 Δ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핵안보 자문위원 Δ한국핵물질관리학회장 Δ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 등을 지낸 원자력‧방사선 안전 및 핵안보분야 전문가다.
김 원장은 취임식에서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원자력안전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지향적이고 예방중심적인 원자력 안전규제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 13대 원장으로 김석철 전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이 3일 취임했다.
김석철 신임 원장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Δ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비상보안대책실장 Δ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핵안보 자문위원 Δ한국핵물질관리학회장 Δ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 등을 지낸 원자력‧방사선 안전 및 핵안보분야 전문가다.
김 원장은 취임식에서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원자력안전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지향적이고 예방중심적인 원자력 안전규제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km503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