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천 명에 근접했고, 위중증 환자 수는 다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2. 나이지리아에 다녀온 40대 부부의 아들도 추가 확진되면서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밀접 접촉자만 1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4.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조동연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이 송영길 대표에게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천 명에 근접했고, 위중증 환자 수는 다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사적모임 인원을 줄이는 등 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2. 나이지리아에 다녀온 40대 부부의 아들도 추가 확진되면서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밀접 접촉자만 1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3. 국회는 오늘(3일) 본회의에서 607조 7천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정부안보다 3조 3천억 원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4.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조동연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이 송영길 대표에게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송대관 “280억 빚에 집 경매로 넘어가고 월세 살아”
- 재벌가 前며느리 최정윤, 생활고 고백…“알바 알아봤다”
- K팝 걸그룹 데뷔 앞둔 태국인 멤버, 자국서 '시끌' 왜?
- '노중년존' 등장? “40대 이상 커플 안 받는다”는 캠핑장
- “경찰 너무 느려”…'당근' 뒤져 직접 뺑소니범 잡은 누나
- 송영길 “조동연 아이 공개한 가세연 법적 조치할 것”
- “깜짝 환갑잔치 준비했었는데…” 일터 간 남편이 숨졌다
- 윤석열, '이재명 조국 사과'에 “문 대통령 사죄도 설득하라”
- “투자에 관여 안 했다”던 회장…내부자들 입 열었다
- “홍보비 해먹으려고 한다?” 이준석, 사흘 만에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