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킹' 정호영, 귀여운 먹방+부드러운 조언으로 프로 셰프 면모

안하나 입력 2021. 12. 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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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정호영이 예리한 셰프의 면모를 선보였다.

정호영은 지난 2일 오후 9시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은 '쿡킹'에 출연해 셰프들과의 티키타카, 군침을 자극하는 먹방, 따뜻한 조언과 평가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이후 정호영은 출연진들의 요리에 대해 "쌈장 향을 잘 살렸네"라고 평가해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출연진들의 노력에 따뜻한 배려를 이어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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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 캡처

셰프 정호영이 예리한 셰프의 면모를 선보였다.

정호영은 지난 2일 오후 9시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은 ‘쿡킹’에 출연해 셰프들과의 티키타카, 군침을 자극하는 먹방, 따뜻한 조언과 평가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겨울 제철 요리를 주제로 경연을 펼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이어진 가운데, 정호영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뛰어난 예능감으로 활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승수의 마파 대구이리 요리를 맛본 정호영은 “너무 맛있다”라며 그릇을 입에 대고 먹는 모습으로 MC들의 관심을 끌었고, 요리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는 등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이후 정호영은 출연진들의 요리에 대해 “쌈장 향을 잘 살렸네”라고 평가해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출연진들의 노력에 따뜻한 배려를 이어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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