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3년 연속 안전혁신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년 연속 안전혁신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기관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전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충실히 수행함에 따른 값진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속 발전하는 안전혁신경영을 목표로 국민 건강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년 연속 안전혁신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한국혁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1 안전혁신대상’에서 공공의료안전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혁신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시스템·안전문화·안전행동에 대한 안전체질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탁월한 안전경영시스템 구축과 안전문화 정착, 안전행동 실천 등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 최초 대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기관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전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충실히 수행함에 따른 값진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속 발전하는 안전혁신경영을 목표로 국민 건강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러 남자 만나서 기 채워라"…전과 18범 무당에 속아 외도 저지른 아내
- "나랑 자면 학원비 면제"…여고생 성폭행한 연기학원 원장, TV 나온 연기자
- 상간녀 "네 남편 나랑 더 행복…애 데리고 꺼져" 본처에 저격글
- 서동주 "아빠 故서세원 외도, 그럴 줄 알아서 화도 안 났다" 심정 고백
- 살해한 모친 시신과 8개월 동거한 아들, 출소했다…"내가 죽을까봐 그랬다"
- 장항준 "아내 김은희 대신 장모와 동거…'돈 빼돌릴라' 사위 감시" 고백
- "이정재, 290억 유증 무효" 래몽래인 개미 12명에 소송당했다
- "집에서 생선 구워 먹지 마라, 냄새 역겹다"…아파트 황당 민원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원에 구입…65억원 대출 추정
- 배인순 "재벌 전남편에 '회장님'이라 불러…시댁 불려가 무릎 꿇고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