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작침] 주차 공유킥보드에 골절..업체 책임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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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Personal Mobility, 개인형 이동장치)은 전동킥보드, 전동휠 같은 이동수단을 말합니다.
걷기에는 멀고, 차를 타기엔 가까운 거리를 비교적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어 최근 이용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한 80대 시각장애인 할아버지가 평소 다니던 인도를 걷다 주차 공유킥보드에 걸려 넘어져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 <마부작침> 이 분석한 전동킥보드 사고와 공유킥보드 불법주차 데이터를 해당 데이터를 인터렉티브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부작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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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Personal Mobility, 개인형 이동장치)은 전동킥보드, 전동휠 같은 이동수단을 말합니다. 걷기에는 멀고, 차를 타기엔 가까운 거리를 비교적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어 최근 이용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 공유킥보드로 생긴 문제가 적지 않습니다.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이 이런 PM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찾는 연속보도 마지막 편입니다.
한 80대 시각장애인 할아버지가 평소 다니던 인도를 걷다 주차 공유킥보드에 걸려 넘어져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공유킥보드 주차는 적법했던 걸까요?
할아버지는 어디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마부작침>이 분석한 전동킥보드 사고와 공유킥보드 불법주차 데이터를 해당 데이터를 인터렉티브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mabu.newscloud.sbs.co.kr/pm/)
유덕기 기자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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