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참상 알린 재독한인 구술 증언집 발간

김애린 2021. 12. 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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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독일에서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기념해온 재독한인들의 구술집이 발간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40여년간 재유럽오월민중제를 빠짐없이 개최하는 등 광주의 참상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재독한인들의 활동이 담긴 구술집 '5.18의 기억과 역사 독일 편'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술집에는 5.18 당시 독일에서 파독 광부와 간호사 등으로 일했던 20여 명의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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