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세 나이 안믿기는 동안 비주얼..헉 소리나는 44kg 극세사 몸매까지

박은해 2021. 12. 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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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2월 2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서동주가 찍어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서정희는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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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2월 2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서동주가 찍어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서정희는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60세라고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동안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매력 대박" "분위기 미인"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서세원과 이혼 후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 서정희는 직접 꾸민 자택 인테리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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