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교 선택과목 학습자료 개발..교사 150명 참여

윤우용 2021. 12. 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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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고교 선택과목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자료 개발에는 교사 150명으로 구성된 교과별 교육과정 학습동아리 12팀이 참여했다.

이들이 만든 자료는 심화 국어, 인공지능 수학, 영어 독해와 작문, 식품안전과 건강, 일본 문화, 심리학 등 11개 과목이다.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교육과정지원팀 누리집에 접속하면 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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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고교 선택과목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자료 개발에는 교사 150명으로 구성된 교과별 교육과정 학습동아리 12팀이 참여했다.

이들이 만든 자료는 심화 국어, 인공지능 수학, 영어 독해와 작문, 식품안전과 건강, 일본 문화, 심리학 등 11개 과목이다.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교육과정지원팀 누리집에 접속하면 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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