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조 7천억 '슈퍼예산안' 본회의 통과..역대 최대 규모

유영규 기자 2021. 12. 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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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3일) 본회의를 열어 607조7천억 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오늘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안(604조4천억 원)에서 3조3천억 원 순증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정부안보다 늘었습니다.

국회는 법정 처리시한인 어제 심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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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3일) 본회의를 열어 607조7천억 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오늘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안(604조4천억 원)에서 3조3천억 원 순증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정부안보다 늘었습니다.

국회는 법정 처리시한인 어제 심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야의 막바지 협상과 맞물려 기획재정부의 시트 작업(계수조정 작업)이 늦어지면서 결국 처리시한을 지키지 못하게 됐습니다.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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