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국도자재단 새 대표이사, 서흥식

이병희 2021. 12. 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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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국도자재단 제12대 대표이사로 서흥식 한국영상대학교 겸임교수가 취임했다.

서 신임 대표이사는 30여년 동안 문화산업 현장에서 근무한 전문가다.

서흥식 대표이사는 "상호존중과 배려를 근간으로 한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자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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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한국도자재단 제12대 대표이사로 서흥식 한국영상대학교 겸임교수가 취임했다.

서 신임 대표이사는 30여년 동안 문화산업 현장에서 근무한 전문가다. 현대그룹 종합광고대행사인 ㈜금강기획, SBS그룹의 SBS콘텐츠허브에서 문화사업을 총괄하며 대전엑스포, 2002월드컵 등 국제 행사·축제·회의, 전시, 영화제, 공연 등 문화 전반에 걸친 사업을 기획·운영했다.

㈔한국마이스관광학회 이사, ㈔한국도시경관디자인학회 부회장, ㈔IBS코리아 문화기획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관광·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서흥식 대표이사는 "상호존중과 배려를 근간으로 한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자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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