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아침부터 뜨겁네 '진한 뽀뽀'..돈 쓸어모으는 병원장 남편에 "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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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출근 뽀뽀를 받았다.
장영란은 3일 자신의 SNS에 "출근 전 뽀뽀타임 오늘도 늘 공평하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의원으로 출근하기 전 딸과 아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장영란에게 뽀뽀하는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아이들과 아내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남편 한창에 대한 고마움과 짠함을 모두 느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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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출근 뽀뽀를 받았다.
장영란은 3일 자신의 SNS에 "출근 전 뽀뽀타임 오늘도 늘 공평하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쉬지 않는 남자. 남편은 365일 진료 중"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남편 한창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남편에 대해 "점점 늙어가는 남편. 흰머리도 부쩍 늘고 휴... 짠하구려. 바빠도 힘들어도 늘 한결 같이 사랑 주는 남자. 오늘도 힘내요"라면서 "때한민국 엄마아빠들 힘내세요. 화이팅"이라고 남편을 응원했다.
사진에는 한의원으로 출근하기 전 딸과 아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장영란에게 뽀뽀하는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아이들과 아내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남편 한창에 대한 고마움과 짠함을 모두 느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최근 한의원을 개원하며 병원장이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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