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필보이드, 유리 공예 프래그런스드 캔들 출시

이정은 2021. 12. 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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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필보이드는 유리 공예 프래그런스드 캔들 '라스트 플레어'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글로리홀의 유리 공예 작품에 필보이드의 풍부한 향과 일렁이는 불꽃을 담아냈다.

글로리홀과 협업으로 탄생한 프래그런스드 캔들 '라스트 플레어'는 농밀한 과일의 향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발사믹 머스크 향이 특징이다.

이번 유리 공예 캔들은 글로리홀의 박혜인 작가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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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 필보이드는 유리 공예 프래그런스드 캔들 '라스트 플레어'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글로리홀의 유리 공예 작품에 필보이드의 풍부한 향과 일렁이는 불꽃을 담아냈다. 글로리홀과 협업으로 탄생한 프래그런스드 캔들 '라스트 플레어'는 농밀한 과일의 향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발사믹 머스크 향이 특징이다.

이번 유리 공예 캔들은 글로리홀의 박혜인 작가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다. 향초를 모두 사용한 뒤에도 유리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날부터 필보이드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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