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한국미니스톱 인수전 뛰어든다

엄하은 기자 2021. 12. 3. 08:1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마트24가 한국미니스톱 인수전에 뛰어듭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미니스톱 매각주관사인 삼일PwC로 예비입찰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외 앵커에쿼티파트너스 등 사모펀드(PEF) 운용사 여럿이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삼일PwC는 적격 인수 후보를 선정해 내달 중 본입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편의점 출점 자율규약 등으로 점포 수 늘리기에 한계가 있는 가운데 이마트24는 미니스톱 점포 흡수를 통해 몸집을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마트24의 점포 수는 5천여 개 안팎으로 업계 4위 수준입니다. 2천여 개의 미니스톱 점포를 흡수할 경우 업계 3위 세븐일레븐과(1만 500여개) 의 격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