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샛강생태공원서 멸종위기종 '수달' 발견.."천연기념물 330호"

입력 2021. 12. 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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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발견됐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늘(3일) 여의샛강생태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된 수달이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강사업본부는 "수달의 서식 확인은 여의샛강생태공원의 생태계가 한층 개선됐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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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달 서식 확인은 생태계 개선을 의미"
맹꽁이·황조롱이 등 멸종위기종 잇따라 발견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에서 발견된 별종위기종 수달 / 사진 = 서울시 제공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발견됐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늘(3일) 여의샛강생태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된 수달이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달은 하천 생태계의 건강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히기도 합니다.

한강사업본부는 "수달의 서식 확인은 여의샛강생태공원의 생태계가 한층 개선됐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곳에서는 맹꽁이, 황조롱이, 수리부엉이, 꺽정이, 큰오색딱다구리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황인식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에서 멸종위기 종이 잇따라 발견되는 것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생각하고 생태공원을 관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강을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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