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목표가 낮췄지만.."실적 전망보다 낙폭 과대"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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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3일 LS(006260)에 대해 실적 전망에 비하면 낙폭이 과대한 상태라고 판단했다.
올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데 이어, 내년에도 올해만큼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양호한 실적에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 보인다"며 "올해 역대 최고 실적에 이어 내년에도 올해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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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은 전력선 위주의 수익성 고도화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특히 해저케이블이 해상풍력 관련 수주 호조와 지속적인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해저케이블은 대만, 미국, 중동 등에서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엠트론은 북미 트랙터 수요가 긍정적으로, 주택 경기 호조 속에 정원 관리용 수요가 늘고 있다. 원자재 가격, 물류비 등 수익성 압박 요인이 점차 완화할 것으로 사출기는 프리미엄 제품군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제련은 광산 업체에 대한 제련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강화되면서 제련 수수료가 7년 만에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팔라듐, 금 등 귀금속의 이익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장기간 적자였던 황산이 중국 제련소 가동률 하락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흑자 전환한 점이 특징적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404억원으로 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계절적으로 트랙터가 비수기인 엠트론은 전 분기보다 실적이 둔화하겠지만, 여전히 우호적인 동 가격을 바탕으로 전선, 동제련, I&D 부문이 양호한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해영 (hych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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