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라 6골' 한국, 콩고 대파..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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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
한국은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콩고를 37대23으로 완파했습니다.
경기 시작 후 김진이와 조하랑, 이미경의 연속 득점으로 3-0,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한국은 전반 중반에는 8대6에서 송지영, 김소라, 조수연이 연달아 4골을 퍼부어 12대6, 더블스코어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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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
한국은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콩고를 37대23으로 완파했습니다.
콩고, 튀니지, 덴마크와 함께 F조에 편성된 우리나라는 각 조 3위까지 진출하는 결선리그 진출 가능성도 높였습니다.
경기 시작 후 김진이와 조하랑, 이미경의 연속 득점으로 3-0,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한국은 전반 중반에는 8대6에서 송지영, 김소라, 조수연이 연달아 4골을 퍼부어 12대6, 더블스코어를 만들었습니다.
전반을 22대11, 11골 차로 앞선 한국은 후반에도 10골 이상 간격을 꾸준히 유지하며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김소라가 6골, 이미경 5골을 기록했고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에이스 류은희(헝가리 교리)도 3골에 9도움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5일 튀니지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국제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연합뉴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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