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조 7천억 내년도 예산안, 오늘 국회 본회의서 처리
2021. 12. 3.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07조 7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오늘(3일) 오전 9시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됩니다.
당초 어제(2일) 저녁 열린 본회의에서 예산안이 처리될 예정이었지만, 기획재정부의 서류 작업이 늦어져 소득세법 개정안 등 법안 83건을 처리한 후 산회했습니다.
여야는 해군 경항공모함 관련 예산과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다 결국 예산안 최종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07조 7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오늘(3일) 오전 9시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됩니다. 당초 어제(2일) 저녁 열린 본회의에서 예산안이 처리될 예정이었지만, 기획재정부의 서류 작업이 늦어져 소득세법 개정안 등 법안 83건을 처리한 후 산회했습니다. 여야는 해군 경항공모함 관련 예산과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다 결국 예산안 최종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 이현재 기자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BN 여론조사] 이재명 37.9% vs 윤석열 43.3%…오차범위 내 좁혀져
- [MBN 여론조사] ″1주택자 종부세 폐지해야″ 53.3%…김종인 영입 팽팽
- 4일 동안 무방비로 돌아다닌 우즈베키스탄 지인…연쇄감염 급증 우려
- [단독] 안양 롤러 사고 사망자는 재하청 직원…경찰, 불법 하도급 수사
- 박초롱 재반박 '협박혐의 인정' VS 학폭피해 주장 A씨 '절대 거짓 NO'(전문)[종합]
- ″김건희, 착한 개미 압살하는 개미핥기″ vs ″조국 수사 보복″
- 이준석, '^_^p' 암호 풀렸다…″당 대표는 대통령 후보 부하 아냐″
- 차 치고 돌아와 다시 사람 친 음주 뺑소니…아내 보내 '운전자 바꾸기'
- [영상]배달음식에 쭈그려 앉아 소변 본 中배달원…충격 엽기행각
- 이재명, 조국 사태 ″낮은 자세 사과″…이명박·박근혜 사면은 '시기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