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영장 또 기각..공수처 수사 동력 상실

입력 2021. 12. 3. 07:02 수정 2021. 12. 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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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된 손준성 검사에 대해 청구한 두번째 구속 영장이 법원에서 또다시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지난 10월 첫번째 구속영장을 기각하며 밝혔던과 같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두 차례 영장 기각으로 사실상 수사 동력을 잃은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공수처 무용론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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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된 손준성 검사에 대해 청구한 두번째 구속 영장이 법원에서 또다시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지난 10월 첫번째 구속영장을 기각하며 밝혔던과 같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두 차례 영장 기각으로 사실상 수사 동력을 잃은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공수처 무용론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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