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딸 지우 똑 닮은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붕어빵 모녀' (워맨스)[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12. 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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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이 6살 딸 지우와 똑 닮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6살 딸 지우를 홀로 키우며 육아 도우미 허선영 선생님과 워맨스를 공개했다.

그와 함께 최정윤과 허선영 선생님의 과거사진이 공개되자 6살 최정윤과 6살 딸 지우의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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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이 6살 딸 지우와 똑 닮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2월 2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배우 최정윤이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6살 딸 지우를 홀로 키우며 육아 도우미 허선영 선생님과 워맨스를 공개했다. 허선영 선생님은 최정윤이 6살 때 만난 피아노 선생님으로 40년 동안 가족같이 지내고 있는 관계라고.

최정윤은 “갑자기 6개월 드라마 시작하면서 지우 어떡하지? 선생님이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주무셨다. 밑져야 본전이다. ‘괜찮으면 지우 좀 봐주면 안 돼?’, ‘해볼게’ 하고 와서 너무 최고였다. 걱정 한 번 없었다. 저희 가족에게 선물 같은 사람이다”고 허선영 선생님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와 함께 최정윤과 허선영 선생님의 과거사진이 공개되자 6살 최정윤과 6살 딸 지우의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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