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손흥민, 리그 5호골 대폭발![토트넘 브렌트포드]

노진주 입력 2021. 12. 3. 05:56 수정 2021. 12. 3. 0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리그 5호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승격팀 브렌트포드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손흥민은 왼쪽에 있던 레길론의 패스를 브렌트포드 문전에서 건네 받아 오른발을 툭 갖다대 골을 터트렸다.

이는 손흥민의 리그 5호골이자 시즌 6호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손흥민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리그 5호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승격팀 브렌트포드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손흥민의 골은 후반 19분, 팀이 1-0으로 앞서고 있을 때 나왔다. 손흥민은 왼쪽에 있던 레길론의 패스를 브렌트포드 문전에서 건네 받아 오른발을 툭 갖다대 골을 터트렸다. 

이는 손흥민의 리그 5호골이자 시즌 6호골이다. 

후반전에 진행중인 현재 토트넘은 2-0으로 앞서고 있다. /jinju21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