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 3일 오전 9시 본회의서 처리

김명일 기자 2021. 12. 2. 22: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전경./조선DB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법정 기한(12월 2일)을 하루 넘기게 됐다.

여야는 2일 심야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여야의 막바지 협상과 기획재정부의 계수조정 작업이 늦어지면서 예산안 처리 기한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내일(3일) 오전 9시 본회의를 열어 2022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