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김정근 부부, 코로나19 확진 "현재 자가격리 중"(공식입장)

이남경 2021. 12. 2.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지애와 김정근 아나운서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지애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잇)은 2일 오후 MBN스타에 "이지애가 평소 앓고 있던 기저질환으로 치료 중이라 백신 접종 일정 조율 중인 상황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또한 "지난 1일 오후 양성으로 최종 확진 판정 받아서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말했다.

MBC 측도 이날 "김정근 아나운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애 김정근 부부 확진 사진=DB

방송인 이지애와 김정근 아나운서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지애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잇)은 2일 오후 MBN스타에 “이지애가 평소 앓고 있던 기저질환으로 치료 중이라 백신 접종 일정 조율 중인 상황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 상황 속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PCR검사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1일 오후 양성으로 최종 확진 판정 받아서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말했다.

MBC 측도 이날 “김정근 아나운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애와 김정근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