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유등축제 이틀 앞..방역 준비는?
김효경 2021. 12. 2. 22:05
[KBS 창원][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진주 남강유등축제가 어렵사리 2년 만에, 시월이 아닌 12월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개막 이틀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효경 기자, 뒤쪽으로 불 켜진 유등들이 보이는데요, 많이 추워졌는데, 축제 준비는 잘 되고 있나요?
[앵커]
정부가 이르면 내일 방역 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유등축제 현장의 방역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미크론 확진 부부 거짓 진술…지인 가족, 400여 명 교회 모임 참석
- [단독] 코로나 외에는 입원 금지인데…홍남기 부총리 아들 특혜 의혹
- 재택치료 불가능 쪽방촌·고시원 확진자 시설 입소 못 해 방치
- 3차까지 맞아야 접종 완료…“급격한 거리두기 대신 미세조정”
- 아파트 8층 ‘창틀 교체’ 작업자 2명 사망…또 안전 불감증
- 야구부 학폭 누명에 2차 피해까지…유망주들 ‘강제 은퇴’
- “속이 꽉 찬 만두는?”…소비자원이 알아봤다
- 유류세 인하에도 더 오른 물가…“음식값 올린다”
- 거리로 내몰린 세입자들…‘난방기·자물쇠 뜯고 쫓아내’
- ‘생후 29일 딸 학대치사’ 21살 친부에 징역 7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