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은 신종 감염병 대응능력 필요"

이하늬 2021. 12. 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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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 칠곡경북대병원을 방문해 확진자 만 명 발생에 대비한 병상과 의료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대통령은 코로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수창청춘맨숀에서 마련된 코로나19 특별전 '기억 그리고 희망'전을 둘러본 뒤 경북대 의대를 찾아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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