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인구 300만도 안되는 나라가 몇 년째 중국이랑 맞짱 뜨는 진짜 이유

박원희PD, 하현종 총괄PD 2021. 12. 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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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강대국 중국.

누군가가 자국의 이익을 침해한다면 개인, 기업, 국가 가리지 않고 경제력 군사력 등을 이용해 철저히 보복하는 것이 최근 중국의 대외정책입니다.

그런데 이런 중국과 대놓고 맞짱을 뜨는 나라가 있습니다.

중국에 밉보여서 하나도 좋을 게 없어 보이는 나라, 리투아니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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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강대국 중국.
누군가가 자국의 이익을 침해한다면 개인, 기업, 국가 가리지 않고 경제력 군사력 등을 이용해 철저히 보복하는 것이 최근 중국의 대외정책입니다.
그런데 이런 중국과 대놓고 맞짱을 뜨는 나라가 있습니다. 인구수 약 280만 명, 세계 75위.
중국에 밉보여서 하나도 좋을 게 없어 보이는 나라, 리투아니아입니다.
중국의 경제 보복에도 멈추지 않는 리투아니아의 대중정책, 그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요?
스브스뉴스가 파헤쳐 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안송아 / 도움 김윤수 / 담당 인턴 김재희 / 구성 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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