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남동생 장난에 "손 내려라"..남매는 다 똑같네 [TEN★]

이준현 2021. 12. 2. 20: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하니 SNS)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동생인 배우 안태환과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다.

하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 내려라 이 때끼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 롱 패딩을 입은 하니와 동생 안태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태환은 하니에게 장난을 치고 있고, 하니는 '손 내려'라며 남매 케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하니는 JTBC 월화드라마 'IDOL(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