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지역농가와 상생활동 펼친다

김현주 2021. 12. 2.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성비 커피로 꼽히는 메가엠지씨커피가 농·특산물을 활용해 메뉴를 개발하는 등 지역농가와 상생활동을 펼친다.

메가커피는 2일 전북 장수군과 '지역 농·특산물 활용 및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동교동 메가커피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대영 대표이사 및 R&D 관계자와 장영수 장수군수, 장수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커피로 꼽히는 메가엠지씨커피가 농·특산물을 활용해 메뉴를 개발하는 등 지역농가와 상생활동을 펼친다.

메가커피는 2일 전북 장수군과 ‘지역 농·특산물 활용 및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동교동 메가커피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대영 대표이사 및 R&D 관계자와 장영수 장수군수, 장수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