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포스텍서 진행한 프로젝트가 창업 계기..연구소장 맡아 문서중앙화 솔루션 주도

안경애 2021. 12. 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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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생으로, 경희대학교 수학과 재학 당시 프로그래밍에 매력을 느껴 독학으로 실력을 키웠다.

취미가 직업으로 이어져, 졸업 후 한글과컴퓨터에 입사해 워드프로세서 등 응용 SW개발자로 일했다.

당시 포스텍이 진행한 문서관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게 인연이 돼 1998년 사이버다임을 공동 창업했다.

창업 후 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개발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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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채 대표는..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 D파이오니어 인터뷰. 박동욱기자 fufus@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

1969년 생으로, 경희대학교 수학과 재학 당시 프로그래밍에 매력을 느껴 독학으로 실력을 키웠다. 취미가 직업으로 이어져, 졸업 후 한글과컴퓨터에 입사해 워드프로세서 등 응용 SW개발자로 일했다. 당시 포스텍이 진행한 문서관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게 인연이 돼 1998년 사이버다임을 공동 창업했다. 창업 후 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개발을 주도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SW개발관리 부사장을 역임한 데 이어 2014년 2월 대표로 취임했다.

사이버다임은…

◇대표 : 김경채

◇설립일 : 1998년 5월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99 12층

◇직원 수 : 약 100명

◇매출 : 약 145억원(2020년)

◇주요 사업영역 : 콘텐츠 통합관리 및 보안 솔루션,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협업 서비스, 업무 혁신 및 지식경영 서비스

◇기업 비전 : 기업내 모든 비정형 데이터의 안전한 통합과 가치 있는 업무활용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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