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아홉번째 행복도서관

조지민 2021. 12. 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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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경기 부천에 아이들의 방과후학습을 위한 '행복도서관'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부천 한울지역이동센터에 들어서는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실내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육자재와 도서 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는 2006년부터 행복도서관을 통한 아동 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부천에 아홉번째 시설을 열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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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한희정 한울지역아동센터장, 구자범 오비맥주 부사장(왼쪽부터)이 경기 부천 '행복도서관' 현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경기 부천에 아이들의 방과후학습을 위한 '행복도서관'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부천 한울지역이동센터에 들어서는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실내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육자재와 도서 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는 2006년부터 행복도서관을 통한 아동 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부천에 아홉번째 시설을 열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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