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백전 10만원 캐시백
2021. 12. 2.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지역화폐 동백전의 개인 충전 한도를 100만원으로 늘리고, 최대 10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부산시민 응원 동 백(100) 이벤트'를 연말까지 펼친다.
세탁소, 이미용, 소매점 등의 업종에서 1만원 이상을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결제 건당 스탬프를 1개씩 지급한다.
스탬프 보유 개수와 총결제금액별 기본 10%의 캐시백을 더해 추가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역화폐 동백전의 개인 충전 한도를 100만원으로 늘리고, 최대 10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부산시민 응원 동 백(100) 이벤트’를 연말까지 펼친다. 세탁소, 이미용, 소매점 등의 업종에서 1만원 이상을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결제 건당 스탬프를 1개씩 지급한다. 스탬프 보유 개수와 총결제금액별 기본 10%의 캐시백을 더해 추가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캔맥주에서 도마뱀이 나왔습니다"…'역대급 이물질' 논란
- "30년 김밥 팔아 건물주?…지금 당장이라도 될 수 있다"
- "술 취해 홧김에…" 남자친구 살해한 강서구청 20대 공무원
- "금전운 흐른다"…재벌 수십명 배출한 '부자마을' 어디길래
- "운전해준 지인 걱정에 거짓말"…'오미크론' 목사 부부의 고백
- 엄지원, 이혼 발표 후 홀가분한 일상…제주도 떠났다 [TEN ★]
- 욱일기 옷 입은 저스틴 비버…"日, 이때다싶어 정당성 주장할 것"
- 선미, 명품 로퍼 깨알 자랑…고급스럽고 캐주얼해 [TEN★]
- 뮤지컬 배우만 4명째…코로나19 줄 감염에 업계 '비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