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수, 신종갑, 김진천 마포구의원,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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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포구의회 의정활동 모니터링 보고대회'는 2021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해 장애인 정책 관련 의정활동을 가장 활발히 했던 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신종갑 의원은 평소 장애인 복지 관련 의견을 많이 개진해 장애인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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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포구의회 의정활동 모니터링 보고대회’는 2021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해 장애인 정책 관련 의정활동을 가장 활발히 했던 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신종갑 의원은 평소 장애인 복지 관련 의견을 많이 개진해 장애인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서종수 의원은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장애인을 위한 복지는 한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우리에게는 작은 걸림돌이라도 장애인들에게는 큰 벽이 된다는 것을 잘 알아주시기 바란다. 이 소중한 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종갑 의원은 “우리들은 잘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불편함이 장애인에게는 커다란 장애물로 느껴진다. 주신 상에 부끄럽지 않도록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는 장애인 친화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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