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세 마리 토끼 잡는 쓰기' 출간

강인귀 기자 2021. 12. 2.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E능률이 글씨 연습부터 맞춤법 학습까지 가능한 '세 마리 토끼 잡는 쓰기(이하 세토 쓰기)'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NE능률 관계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대다수 학부모는 국어 쓰기가 저절로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연습이 부족하면 안 좋은 습관으로 남게 된다"라며 "국어를 올바르게 읽고 쓰려면 맞춤법을 제대로 배우고 받아쓰기, 바른 글씨 연습이 필수"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E능률이 글씨 연습부터 맞춤법 학습까지 가능한 '세 마리 토끼 잡는 쓰기(이하 세토 쓰기)'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NE능률

세토 쓰기는 국어를 막 배우기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교재다. '맞춤법+받아쓰기' 2권과 '바른 글씨' 1권으로 구성해 국어 쓰기 기초와 교과 어휘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맞춤법+받아쓰기에는 맞춤법 지식과 여러 번 연습할 수 있는 받아쓰기가 들어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문장과 삽화를 통해 맞춤법을 익힐 수 있고, QR코드로 음원을 제공해 아이 스스로 받아쓰기 학습이 가능하다.

'바른 쓰기'에는 한글부터 숫자, 영어, 기호, 속담 등을 담았다. 특히 일상생활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어휘를 주제별, 과목별로 묶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글씨 연습하기' 부록이 있어 투명 종이 위에 비치는 글자와 문장을 따라 쓰며 반듯한 글씨체뿐 아니라 어휘력도 키울 수 있다.

NE능률 관계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대다수 학부모는 국어 쓰기가 저절로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연습이 부족하면 안 좋은 습관으로 남게 된다"라며 "국어를 올바르게 읽고 쓰려면 맞춤법을 제대로 배우고 받아쓰기, 바른 글씨 연습이 필수"라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아슬아슬 가렸어요"… 미모의 치어리더, 치명적 포즈
"탐스런 뒤태에 깜짝"… 몸매 끝판왕 치어리더 누구?
"우리 연애해요"… 손담비♥이규혁, 어떻게 만났나
"이승기, 나 어때?"… '견미리 딸' 이다인의 미모
"인어공주의 환생?"… 아인, 한뼘 비키니 자태
재벌이 뒤 봐준 연예인?… 최예나 "루머 강경대응"
톰 홀랜드가 왜 나와?… '유퀴즈' 예고편 '두둥'
"이혼? 아직 안 했다"… 최정윤 발끈한 이유
"자가격리 10일 조치"… BTS, MAMA' 참석 못한다?
"너무 추워요"… 김세정, 레트로 분위기 죽이네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